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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서중, 용인대총장기 유도대회서 금빛 질주…금 2·동 2 획득

인천 부평서중학교가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유도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유도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회 첫날인 14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중부 45kg급 결승전에서 부평서중 이준은 보성중 윤준혁을 상대로 어깨로메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열린 51kg급 결승에서도 이현이 청라중 최연성과의 연장 접전 끝에 허리후리기 유효승을 따내며 또 하나의 금메달을 안겼다.

또한 김유찬(55kg급)과 박지훈(+90kg급)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인천 부평서중은 이번 대회에서 금 2개, 동 2개의 값진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15년간 부평서중 유도부를 이끌어온 지창언 코치의 헌신과 지도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수많은 유도 유망주를 길러낸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에게 깊은 애정과 노하우로 큰 힘이 되어줬다.

지창언 코치는 “선수들이 매일 땀 흘리며 준비한 결과가 이렇게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 유도가 전국무대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금 전국의 주목을 받은 인천 부평서중 유도부. 앞으로의 행보와 인천 유도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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