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파충류동반자 박람회’가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단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대전에서 시작해 수원과 서울을 거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본 박람회는 다시 고향인 대전으로 돌아와 더욱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길이가 3미터가 넘는 대형 뱀을 비롯해 악어, 초대형 거북이등 평소 접하기 힘든 수백 종의 이색 파충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시뿐만 아니라 일부 개체는 판매도 진행돼, 파충류 애호가들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존,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색다른 주말 나들이를 찾는 연인들에게도 적합한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누구나 다양한 생명체와 공존하는 문화를 즐기고 느끼기위해서 기획된 박람회”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