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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 축구협회, 힘찬 첫걸음... 15일 발대식 성료

'축구를 통한 장애-비장애의 벽 허물기' 비전 선포... 고양시 장애인 체육 활성화 기대

고양시 장애인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갈 '고양시 장애인 축구협회(회장:박해남) 발대식'이 지난 15일(월) 오후 2시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임원진을 비롯,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갑 조직위원장, 조용술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 곽미숙 경기도의원,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이하 다수의 고양시의회 의원, 고양시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협회 임원진, 선수단,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협회의 창립을 축하했다.

고양시 장애인 축구협회는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장애인 축구팀과 관련 단체를 통합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해남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축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고양시가 장애인 체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축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뛰는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라는 협회의 비전이 공식 선포되었다. 협회는 앞으로 유소년부터 성인까지의 장애인 축구 저변 확대, 전문 선수 육성, 그리고 통합 스포츠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곧바로 내년도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다양한 리그 참가 및 교류전 등을 추진하며 고양시 장애인 축구의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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