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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여행지 두바이

중동의 매력, 이색여행지
[종합뉴스채널 김현성기자]두바이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10월부터 4월까지다. 온화한 날씨가 계속되는 두바이의 겨울은 알 프레스코 다이닝(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식사), 야외 활동, 축제와 이벤트 등 즐길 것이 다양하다.

여름에는 2025년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두바이 서머 서프라이즈(Dubai Summer Surprises)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시기엔 많은 호텔과 관광 명소에서 패키지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두바이의 럭셔리한 호텔과 리조트, 두바이의 명소들을 가성비 좋은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두바이를 대표하는 건축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버즈 칼리파(Burj Khalifa), 주메이라 버즈 알 아랍(Burj Al Arab), 아이코닉한 미래 박물관(Museum of the Future), 럭셔리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아틀란티스 더 로열 호텔 등이 있다.

두바이의 옛 모습이 궁금하다면 두바이 크릭(Dubai Creek)과 알 파히디 역사지구(Al Fahidi Historical Neighborhood)가 있는 ‘올드 두바이’를, 쇼핑을 원한다면 두바이 몰, 에미레이트 몰 또는 전통 시장(Souk)으로 가보자.

예술 및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은 두바이 오페라, 코카콜라 아레나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연중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두바이의 오늘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알 파히디 역사지구에 있는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문화 이해 센터(SMCCU)를 추천한다.

SMCCU에서는 현지 문화, 역사, 사람들을 알아보고 전통 에미라티(Emirati)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두바이의 박물관에서는 무역, 진주 채집, 베두인 생활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풍부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알 신다가 박물관(Al Shindagha Museum)에서는 최첨단 멀티미디어를 통해 수 세기에 걸친 도시의 극적인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두바이 문화를 경험하는 또 다른 방법은 ‘사막 모험’이다. 알 마르뭄 베두인 체험(Al Marmoon Bedouin Experience)은 여행자들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두바이 초기 주민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게 해준다.

도심은 물론, 아라비아만을 따라 펼쳐진 고급 리조트, 사막의 이색적인 호텔까지, 불가리와 같은 럭셔리 패션 브랜드 호텔에서 가성비 좋은 글로벌 체인 호텔&리조트까지 다양하다.
다양한 매력을 두루 갖추고 있는 두바이로 여행을 떠나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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