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중산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전용 수영장인 스위밍클럽 J는 발달장애인들이 수영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스위밍클럽 J는 일반 이용자 대상 강습이 아닌 발달장애인 전용 강습을 운영하여,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 강사진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발달장애인 전문 강사, 라이프가드, 생존수영 강사가 항시 배치되어 있으며, 이용자의 능력에 맞춘 개별 맞춤 교육이 이루어진다.
스위밍클럽 J는 총 5레인(25M) 규모로 운영되며, 발달장애인 지원 센터인 주식회사 드림에듀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어 발달장애인들이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체계적인 수질 관리를 실시하며, 수중운동실이 아닌 공식 수영장업으로 등록되어 있어 연 2회 이상 수질 검사 및 담당 구청의 안전 점검을 받는 검증된 시설이다.
스위밍클럽 J는 개인별 특성에 맞춘 개별/그룹 수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취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장인 선수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자녀를 두고 있는 박해남 대표는 "스위밍클럽 J는 모든 연령의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 나아가, 배운 수영 기술이 성인이 되었을 때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발달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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