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한용,주경중 등 영화인들, “민형배 통합시장 경선후보지지”선언
    • ◆ 제1회 여수국제영화제 준비위 일동“전남·광주 문화 대통합 이끌 적임자"
      ◆“영화제, 아시아 문화 허브로 도약 위해 민형배 리더십 필수”
    • (사진 여수국제영화제 준비위원과 후원자, 가운데 주경중감독)


      [종합뉴스채널:김기훈기자] 영화‘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 ‘암수살인’의 김태균 감독, 정한용ㆍ이승현 배우 등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화인들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2일 공식 선언했다.

      (사진 : 민형배 통합시장 예비후보)

      2일 민형배 통합시장 선대캠프에 따르면, 오는 2027년 6월 개최 예정인 ‘제1회 여수국제영화제’ 준비위원회(위원장 주경중) 소속인 이들 영화인 60명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 시대의 문화적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를 지지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수국제영화제는 K-시네마의 새로운 흐름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글로벌 플랫폼이자, 아시아의 새로운 문화 허브가 될 것”이라며 “전남과 광주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문화적 대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리더로 민형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주경중감독)

      이번 지지 선언에는 국내 감독, 제작자, 평론가, 배우뿐 아니라 프랑스 칸영화제와 체코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 전문 영화인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 ‘암수살인’의 김태균 감독, ‘동승’의 주경중 감독을 비롯해 전양준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영화계 주요 인사들이 지지를 선언했고, 배우군에서는 정한용 부여영화제 조직위원장, 1970년대 ‘고교 얄개’ 시리즈로 유명한 이승현 배우, 영화 ‘동승’의 김태진 배우 등이 함께했다.

      (사진 : 배우 허현정, 신하랑과 주경중감독)

      지지 선언에 동참한 영화인들은 여수국제영화제를 “여수의 해양 자원, 광주의 민주·인권·예술 정신, 전남 22개 시군의 문화 자산을 하나로 엮는 초광역 문화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이러한 거대 구상을 현실로 만들 행정력과 통합 리더십을 갖춘 인물은 민형배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민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통합 비전을 갖춘 설계자 ▲신념으로 검증된 리더십 ▲문화 산업을 통한 지역 미래 전략 ▲문화 자치 철학을 갖춘 지도자 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민형배 후보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경제·문화 공동체로 묶어내는 통합의 설계자이자, 신념과 실천으로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며 “문화 산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창작 생태계를 존중할 수 있는 리더”라고 강조했다.

      준비위원회는 “2027년 여수에서 시작될 스크린의 빛은 광주와 전남 전역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민형배 후보와 함께 전남·광주를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의 문화 허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문화예술 현장의 전문가 여러분이 보내주신 지지는 전남·광주의 미래를 문화로 확장하라는 시대적 요청”이라며, “여수국제영화제를 세계적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남도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지 성명 참여 명단 (총 60명)

      ■ 영화감독 및 제작자 (15명) ◆곽재용 (영화감독, ) ◆권영락 (영화제작자, ) ◆김태균 (영화감독, ) ◆주경중 (영화감독, ) ◆김대현 (영화감독, ) ◆김태영 (다큐멘터리 감독·제작자, ) 신미경 (CF감독·제작자) 신톡 (영화감독, ) 장형익 (영화감독, ) 강오성(제작), 김선우(제작), 김진한(감독), 노일환(PD), 이상은(PD), 정신영(제작)

      ■촬영·음악·시나리오·기획 (8명) 김형구 (촬영감독, ) 오정옥 (촬영감독, ) 강인구 (음악감독, 작은별가족) 조재홍 (시나리오 작가, 판타지 아카데미 대표) 김민석(기획), 윤남주(촬영), 최영선(촬영), 최찬규(촬영)

      ■ 영화배우 및 매니지먼트 (17명) 정한용 (배우, 부여영화제 조직위원장) 이승현 (영화배우, 시리즈) 김태진 (영화배우, ) 강물결, 김훈민, 나찬미, 남주현(매니저), 백숙현, 선창용, 윤찬, 이고은, 이사라, 이지현, 임제노, 장동열, 최종남, 허현정

      ■ 배급·산업 및 전문가 (15명)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창설자, 전 집행위원장) 김성룡 (영화 프로듀서, ) 김시무 (영화평론가, 전 한국영화학회 회장) 김혜신(평론), 곽영진(평론), 김경욱(평론), 김경옥(전 교수), 이향진(교수), 허성필(전 교수), 강선영(배급), 강성욱(PD), 이하영(배급), 조윤정(PD) 외 2인

      ■ 해외 영화 전문가 (5명) 벤자망 이요스 (프랑스, 칸영화제 감독주간 전 아시아 프로그래머) 리카르도 젤리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 율리에타 자하로바 (체코,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전 예술감독) 밀로륩 부코비치 (세르비아, 전 베오그라드 국제영화제 예술감독) 러셀 에드워즈 (오스트레일리아,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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